뒤로 상품후기

샴푸도 되고 바디워시도 되어

원스탑으로 쓰고 있어 좋아요

저는 처음부터 효과를 본 건 아니구요.

4-5번 쓰고나니 편백추출물에 함유된 항균, 함곰팡이 효과 때문인지 머리 빠지던 게 확실히 줄었어요.

하수구에 머리가 너무 적게 빠져있어서 놀랬네요.

그리고 천연향이라서 쾌적하고 좋네요

편백 숲속 향기 많이 쓰는데 용량이 크고 저렴해서 좋아요

전 이 편백 숲속 향기 먼저 향기도 좋아서 좋고요. 여러 모로 다용도로 사용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입에다 뿌리고 양치를 하면 입냄새 없이 깨운하고

양치를 안하더라도 입에 뿌리고 있다 뱉으면 상쾌해요.

머리에도 뿌리고 눈에도 뿌리면 시원하네요.

발에도 뿌리고 이불에도 뿌리고요

넘 좋아요.

편백 숲속의 향기를 집안에서 느낄 수 있어 참 좋아요.

나쁜 냄새 제거도 되고요

머리 감을때 머리가 한주먹씩 빠졌는데 편백샴푸를 써보니 머리도 몇개 안빠지고

부드럽고 향이 좋았어요. 린스 쓸 필요도 없고요.

요즘 여름철 벌레가 기승을 부리는데 벌레 물려 가려울때 바르니 가렵지가 않네요.

개미가 많이 나타나는 곳에 뿌려도 개미가 없어지고요.

넘 좋네요. 

살아오면서 어려서부터 참으로 많은 칫솔을 사용했을텐데 부드럽고 따스한 엄마의 손길이 입안 가득 어루만져주는 이러한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기분이 좋아 좀 더 오래 이를 닦게 되고 거울에 비친 뽀얀 치아를 보며 웃음짓습니다! 흑칫솔로 인해 이 닦는 시간은 나를 소중하게 하는 시간! 따스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리 가족은 치과를 자주 가는 편이라 항상 충치예방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남편은 담배를 피고 있고 저는 며칠 전에도 스케일링과 인플런트 치료를 받았습니다. 흑치약으로 이를 닦으며 처음으로 치아에 대해 내가 너무 무관심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상시 사용하는 치약은 은행에서 사은행사로 받거나 슈퍼에서 대충 구입한 것으로 사용하다가 흑치약으로 이를 닦으니 뽀독뽀독 느껴지는 청량함으로 더 정성껏 이를 닦게 되더라구요. 하루가 지나고 나서도 그 깨끗함이 오래 가고 남편은 과장해서 니코친이 없어지는 거 같다네요. 흑치약은 뭔가 분명 달랐습니다. 내 치아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하였고 오복중에 하나인 치아건강을 흑치약에게 맡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0여년 전

이정림 선생님의 책을 접하고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저질 체력인  

저로서는 ​심봤다 하며 큰 관심을 갖게 되었죠.

  

검색하다보니 직구사이트에

훨씬 훨씬 저렴한 비슷한 제품이 캡슐형으로 있더라구요.  

먹기도 편해보여서 그 제품을 2번 사서 먹었으나 

제 몸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어요.

이번엔 대단한 걸 먹는다며? 그런데 뭐? 어쩌라고?

한 마디로 아무런 변화나 차이가 없었지요. 

​

이정림 선생님의 책에 의하면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나야 하는데 말이죠.

​

어떤 것을 먹어도 건강이 나아지지 않았던 저로서는

그렇지 뭐... 세상에 뭐 뾰족한게 있겠어 하며

대실망을 하곤 그 후 아주 오랫동안 잊어버렸어요.  

1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제 몸은 안좋았고 

늘 그래왔듯이 온갖 건강 정보 찾아 헤매다

또 이정림 선생님 숯에 도달한 거에요.

​

그래서 나름 다시 면밀히 살펴보고

세상에 우연은 없는데 자꾸 이곳에 도달하는 걸 보면

한번 먹어보란 얘기란 생각에 드디어 며칠 전 구매했답니다.

죄송하지만 제 응가(?) 얘기를 좀 할께요. 

이전 외국 제품 섭취시 군데군데 검은 깨처럼 숯이 박혀있었는데

이 제품은 전체가 완전히 검정색이어서 명확히 비교가 되는 거에요.   

보는 순간 체내에 고루 잘 퍼져서 내 몸의 온갖 못된 것들을

다 이끌고 나온 것 같은 상쾌함이 느껴졌고

​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딱 한포 먹었을 뿐인데도 수십년 독하게 풍기던

응가 냄새가 99% 안나서 넘나 신기해서 킁킁 맡아보기까지 했답니다.

​

오늘 3일째 먹었는데 제 몸에 있는 나쁜 것들이

다 제거될 것 같은 기대가 많이 되고 아주 행복합니다.

그래서 후기도 이렇게 길게 쓰게 되네요. ​

10년전부터 이 제품을 바로 먹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쓸데없는 욕심까지 생기는 거 있죠?

​

드디어 제 몸이 온전해질 수 있는 

마침표 제품을 만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구요​

이런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

건강한 몸, 활기찬 생활을 할 제 모습을 

그려보니 벌써부터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오오~~ 드디어 왔어요.

제겐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져서 망설 망설 했거든요.

타고 타고 숯과립 흑에 꽂혀 구경왔다가

여기서 직접 판매하는 게 아니라서

대신 제 눈을 사로잡은 건빵을 사게 됐어요.

먹어보니 건강한 맛이 느껴져요.

바삭바삭하면서 고소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에요.

괜찮은 것 같아서

동생에게도 한 박스 선물 보냈구요.

보내주신 콘체르또도 건강한 맛이에요.

간식으로도 딱.

조만간 왠지 주문들어갈 듯한 ^^ 

유기농 제품 굳이 안 챙겨먹는 제겐

가격이 센 것 같은데 배송비까지

그것도 3500원씩이나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 
 

흑 치약.

1월초에 조심스럽게 두개를 샀습니다.

써보니 너무 좋아서 이번에 5개를 구입했습니다.

덤으로 칫솔도 2개 왔고요.

감사합니다.

 

성분에는 보니 단맛나는것이 첨가가 안되어잇는뎨 먹어보니 단맛과 구수한맛이 나요‥ 단맛나는것을 하나도 첨가하지않앗는데도 이렇게 단맛이나는건가요?

진짜 큰일낫어요‥ 너무맛잇엇서 매일 한스푼씩 ㅋㆍㅋ 인위적인 단맛은 하나도 안나고 진짜로 옛날 엿 같은 맛이나요‥ 요리할때는 안넣고 매일 한수저씩 떠먹게되요‥ 근데 용기가 길죽햇서 그게 좀 불편‥ 밑에꺼 떠서 먹으려면 길고 가는스푼으로 떠야해서~

너무맛잇어요‥ 달지도 않고 은근 고소하고 과자도 아닌것이 과자같기도하고 밥대신먹는건데 밥먹은후 한봉지씩 먹게되요‥이것도 과식이라 이러믄안되는데~ㅎ